https://youtu.be/w3RRIcvz_5c 유튜브를 보다가 영어의 비밀을 알려준다고 해서 ㅎㅎㅎ 들어보았다. 저 위에 계신분이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 99%가 모른다는 영어의 비밀 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영어는 강세가 심하다. 2. 영어는 연음이 심하다. 3. 영어는 문법이 아니라 그냥 관용적으로 쓰이는 말들이 많다. 일단 당연한 이야기인것 같지만 놓치기 쉬운부분이기도 하고 아쉬운점은 그래서 어떻게 저것들을 극복하고 연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다 ㅠㅠ 일단 영어는 알파벳과 발음이 1:1로 매칭이 안되어있다. (한글은 되어있다. 한글 짱짱) 그렇기 때문에 발음을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나라는 발음을 '글'로 배우다 보니... 강세가 많이 약한것 같다 특히 내가 그렇다 ..
오늘은 객체지향 언어의 의미와 특징에 대해 알아 봐야겠다. 객체 지향이란? 객체 지향이란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하나의 방법론이다. 이는 '추상화' 능력과 관련이 깊다. 추상화 능력은 어떤 대상의 '공통점'을 추출해 그것을 하나의 대상을 인식하는 '틀'로 만드는 능력이다. 예를들면 사람은 위의 사진에 보이는 모든 동물을 '개'라고 한다. 하지만 개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만약 인간에게 '추상화 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저 위에 있는 동물들 모두 전혀 다른 동물로 인식 할 것이다. 저 위에 있는 개들은 생김새도 다 다르고, 저마다의 특징이 있겠지만 우리 인간은 그 와중에도 '공통적 특징'을 찾아내어 그것을 굳이 정의한다. (발이 4개고, 털이 있고, 심장에 해롭고, 개 짖는 소리를 내고 등..
사피엔스는 유명한 책이다. 예전에 원서를 읽었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까먹었기 때문에 ㅋㅋㅋ 다시 읽었다. 사피엔스는 초반부에 정말 재미있는데, 왜냐면 몇백만년전의 지구를 상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때의 '여러 인류종'의 이야기를 내 나름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이렇게 저렇게 상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여러 방면으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떠오른 여러가지 의문점을 여기다가 적어 놓겠다. 1. 진화의 방향성 진화는 기본적으로 목적이 없다고 다들 생각한다. 왜냐면, 살아남은 것이 곳 진화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진화가 일어난 이유를 설명 '더 잘 살아남기 위해'라는 단서를 붙이곤 한다. 때로는, 생존에 불리하냐 유리하냐에 따라 유전 형질의 우월성이나 불완전성..
'4차 산업혁명의 충격' 다음으로, '초예측'을 읽었다. 다시한번 세상이 변하고 있구나가 아니라 "이미 변했구나" 라는 사실을 절감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이 시간이 정말로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부분이라고 하면 역시 '과학의 발전'이었다. 그중에 인공지능이 앞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할 문제점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바로 "분열"이었다. 경제적 능력, 사회적 지위, 인종, 성별, 국가 등.. 사람이 '구분'된다는 사실만으로 큰 비용과 문제점들을 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쨌든, Q. 그러면 나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할까? a. 일단 공부를 많이 해야할 것 같다. Q. 그럼 어떤 공부를 해야할 것인가? a. 이 부분에 대..
나 개인적으로는 백수가 되었다. 그동안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해 보았고, 전략도 수립해 보았다. 이제는 나의 인생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두고 기획도 해보고 전략도 짜볼 생각이다. 가장 먼저 하고있는 것은 "시장 조사"이다. 내가 살아갈 이 세상이 앞으로 변할 것인가, 어떤 기회와 위험이 있을까? 그런 것들을 알아보기 위해 우선 읽었던 책이 "4차 산업혁명의 충격" 이라는 책이었다. 2016년도에 쓰여졌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가지 큰 변화들과 그로 인해 예상되는 기회와 위협들에게 대해서 서술 하고 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이 4년전이다. 이 말은 즉, 내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수많은 내용들이 이미 4년이나 된 오래된 정보라는 사실이다. ㅠㅠ 아마 한글로 번역되..
https://youtu.be/_UtR9E7BgJg 우연히 유튜브에서 김민식 PD님 영상을 보았다. 내용이 깔끔하고 공감이 되어서 느낀점과 배울점을 적어 보겠다. 내용 요약 1. 서론: 김민식 이야기 ~ PD가 되기 전까지 - 책 읽는 것을 좋아함 - 책을 통해 미래의 큰 흐름을 알게됨 ex) 노동의 종말 - 김민식 PD가 알게된 미래의 큰 흐름의 키워드는 > 미래에는 창작활동이 중요해짐 > 미래에는 영상 매체가 중요해짐 - 그래서 PD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1년만에 MBC에 입사 2. 본론: 미래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 - 창의성 > 자신이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ex) 김태호 PD - 역량 ( 기술 + 지식 + 태도 ) > 태도가 가장 중요함 > 태도는 습관을 통..
나 같은 경우는, 구인구직에서 항상 '프론트 앤드 개발자', '프론트 앤드' 개발자 등등의 문구가 보일 때마다 '저건 어떤 일일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다. 웹 개발을 포함해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때 우리는 "보여지는 부분"과"기능적인 부분"으로 나뉜다. 예를들면 요리에서 "보여지는 부분"은 플레이팅이라고 볼 수 있다. 음식의 색깔, 모양, 향기, 어떤 접시에 담을지 등등 문자 그대로 보여지는 부분이고 요리에서 "기능적인 부분"은 맛이라고 볼 수 있다. 음식을 만들때도 우리는 2가지 내용들을 고려해야 한다. 갑자기 음식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웹 싸이트를 만들 때도 똑같은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1. 프론트 앤드 Front-end는 보여지는 부분을 고민하는 부분이다. 예를들어 여기 구글..
오늘 배운것 1.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 component에 Animator 추가 해서 - Ctrl + 6을 누르면 - 처음엔 아무것도 안뜨니, anim파일을 하나만들고 - Add Property를 통해 위치나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 추가 - 녹화버튼을 누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성에변화를 주면, 그것에 따라서 애니메이션이 생성 2. 애니매이션을 생성한다 public GameObject prefTextMoney; // 이건 GameManager 스크립트에 있음 public void ShowEarningMoney() { GameObject obj = Instantiate(GameManager.gm.prefTextMoney, this.gameObject.transform.Find("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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