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기 위해 적어두는 영어문장 (on going)

주의) 문법상 틀릴 수 있음 :)

1. 심쿵 하게 하고 싶을 때

좋아했던 사람에게 고백을 했다가 차였다. 시간이 흐르고 3년만에 다시 만났다. 그 사람은 말했다. 왜 바보같이 계속 기다렸냐고... 그러면 이런말을 해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I can't imagine that I become a person who love someone more than you.

=> 나는 상상할 수 없어, 너말고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되는 것을

 

2. 생각을 물어보고 싶을 때

얼마전 외국인과 협업을 할 일이 있었다. 사업계획에 대한 피드백을 하던도중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고 싶었었다.

What you think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evaluate a business model.

=> 너가 생각하는 것중에서, 사업모델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 사업모델을 평가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3. ~에 결과가 달려있다. henge on

스포츠 경기를 보다보면, 가끔 다른팀들의 남은 경기결과에 따라 어떤 팀의 상위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영어로 표현하면 어떻게 할까 궁금했다.

Whether our team can go up to semi final is henge on the result of remaining matches.
=> 우리팀이 4강전에 올라갈 수 있을지는 남은 경기들의 결과에 달려있다.

4. 우리 순서를 뒤로 미룰 수 있데. put off

 

이번에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위한 브로슈어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중간에 수정사항이 생겼다. 팀원에게 '브로슈어 제작자가 우리 순서를 뒤로 미룰수 있다니까, 수정해서 다시 보내줘도 될 거같아.' 라고 말해주고 싶었는데 순간 생각이 나지 않았다.

 

They can put off checking our brochure. so we have enough time to fix the contents of the brochure.

=> 계네들이 우리 브로슈어 확인 하는 것을 뒤로 미룰수 있데, 그러니까 우리 브로슈어 내용을 수정할 충분한 시간이 있어.

 

 

5. 그래서 내가 뭘 해주면 될까? 

 

가끔 의미 없는 불평 불만을 듣고 있노라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을 때가 있다.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 그래서 내가 널 위해 뭘 해줬음 좋겠니?

 

 

6. 팀 회의때마다, 한국어 때문에 어려워하는 팀원에게 해주고 싶은말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나에게도 그러했고 누군가에게도 그러할 것이다. 매번 팀회의때 마다 한국어로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팀원을 볼때마다, 고맙기도하고 안쓰럽기도했다.

 

Hey my friend, you don't really have to use Korean every single time when you try to explain. For me, honestly I prefer to have a conversation in English, because it's really hard to get a chance to use English with foreign person, especially in Korea.

 

Of course, that depends on how much you want to practice Korean more :)

 

=> 정말 매번 한국어로 설명할필요 없어, 나한테는 사실 영어로 대화하는게 더 좋아.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할기회가 거의 없거든

 

물론, 그건 너가 한국어를 얼마나 더 연습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렸지만.

 

 

6. 그 사람이 날 깔보는 것 같았어

A: It seem like he looked down on me.